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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는 오전 3시 28분경 서해대교 목포방향 276km지점에 차량 1대가 사람이 없이 정차해 있다는 한국도로공사측의 신고를 받고 평택해경에서 즉시 실종자 수색에 나섰다.
신고를 접수한 평택해경은 경비함정 2척, 122구조대 고속단정(RIB)과 당진소방 1척을 동원해 실종자 집중 수색, 오전 6시 30분경 서해대교 남단 해상에서 숨진채 떠 있는 시신 을발견해 7시경 122구조대원 2명이 시신을 인양해 인근 병원에 안치했다.
평택해경은 목격자와 가족들을 중심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는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