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보이스피싱 감사장수여 | 0 | | 서정권 서장(오른쪽)은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정경남 부여신협 과장(왼쪽))에게 감사장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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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경찰서는 7일 서장실에서 신속한 신고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공로로 정경남 부여신협 과장(48)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 과장은 지난 3일 아들의 장기를 팔아넘기겠다는 말에 속아 3000만원을 출금해줄 것을 요구하는 피해자를 수상히 여겨 112신고로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피해를 막는데 큰 역할을 했다.
서정권 서장 “전화 받은 당사자는 누구의 말도 듣지 않으며 정신이 없고 판단력이 없어 피해를 당하는데 주변사람들이 도와주고 신속히 경찰에 신고를 해야 보이스피싱을 예방할 수 있다”고 당부했다.
-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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