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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육군 32사단, 위기상황 대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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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08.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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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향진 충남경찰청장(왼쪽)과 정형희 32사단장(오른쪽)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은 8일 경찰청에서 육군 제32보병사단과 국지도발 및 테러 등 위기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군 유관기관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장향진 충남경찰청장과 각 경찰서장, 정형희 육군 32사단장과 각 연대장 등 경·군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해 위기상황 발생 시 경찰대응체계와 군사작전 진행에 대한 상호 이해를 넓히고 각 기관 간 공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테러와 통합방위작전 시 관련 정보를 상호 공유하며 공조체계를 유지하고, 국가중요시설 등 테러 취약시설에 대한 합동순찰과 정기 진단을 통해 취약요소를 보완하게 된다.

또 교육훈련 시 시설·장비·교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상호 교류도 이뤄진다.

장향진 충남경찰청장은 “최근 국가안보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과 군이 함께하는 이번 자리를 통해 위해요소를 사전 점검·차단하고 상황 발생 시 원활한 공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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