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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는 지난 2월 해양수산부에서 발간한 ‘보고 싶은 어항, 찾아가는 축제’, 3월 대표 축제로도 소개되는 등 한국의 대표적인 봄철 수산물 축제다.
관광객 노래자랑,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품바 공연 등 볼거리를 제공하며, 해상가두리 낚시터, 맨손고기 잡기, 바지락잡기 등의 체험 행사도 진행한다.
해상가두리 낚시터 체험은 성인 3만원, 어린이 1만 5000원의 참가비를 내면 이용할 수 있다. 맨손고기잡기 체험은 1만원, 바지락 잡기체험 성인 7000원, 어린이 4000원이다.
축제기간중인 3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월 6일부터 10일까지는 신비의 바닷길이 열려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 ‘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경이롭게 펼쳐지는 신비의 바닷길도 볼 수 있다.
바닷길이 열리면 바지락, 해삼 등 해산물을 잡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김지호 축제추진위원회 위원장은 “활기차고 풍성하게 준비한 축제장에 오셔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고, 별미인 주꾸미와 도다리를 드시면서 나른해지는 봄철, 힘차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