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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농촌주택개량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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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13.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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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청 전경
부여군청
충남 부여군은 노후 및 불량 주택을 재생하는 농촌주택개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농어촌지역을 대상으로 불량 주택 100동을 선정하고, 이중 귀농·귀촌인을 우선 배정한다.

융자금 지원 규모는 최대 2억원 이내 주택건축 소요비용이나 주택감정 평가금액 이내에서 융자를 지원한다.

융자조건은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를 선택할 수 있으며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의 방법으로 상환할 수 있다.

군은 건축사 부여지회와 지적공사의 협조를 받아 건축설계 수수료 감면 및 지적측량수수료 감면의 혜택을 융자지원 대상자에게 제공한다.

또 주거전용면적 100㎡이하의 주택을 신축한 농가를 대상으로 취·등록세 및 재산세(5년간) 면제의 세제 혜택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농촌주택 개량으로 주민들의 정주의욕을 고취시키고 쾌적한 농촌사회를 조성할 계획”이라며 “주택개량사업이 원활히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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