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署,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청소년 멘토링 캠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313010007518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13. 17:0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학생들
청소년 멘토링 캠프에 참가한 김진원 홍성경찰서 학교전담경찰관(오른쪽 첫번째)과 이철이 청로회 회장(왼쪽 세번째)을 비롯한 학생들이 즐거워하고 있다.
충남 홍성경찰서는 12~13일 용봉산 자연휴양림에서 청로회와 함께 ‘청소년 멘토링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청로회학생자원봉사단 및 청로회 위탁교육생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격식 없는 소통으로 친근감을 형성해 학교폭력 예방·근절 활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청로회 학생자원봉사단 10명과 청소년 위탁교육생 10명 등 학생 20명과 청사모(청소년을사랑하는모임) 12명, 갈산고 생활지도교사 등이 참여했다.

멘토링 캠프는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범죄예방교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윷놀이, 참가자 간 롤링페이퍼를 활용한 대화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 이후에도 참가학생들과 학교전담경찰관은 지속적인 연락과 모임을 통해서 학교 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구재성 서장은 “멘토링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과 경찰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교폭력 홍보대사로서 자발적인 학교폭력 근절 활동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