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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학교전담경찰관과 청로회학생자원봉사단 및 청로회 위탁교육생 간 결속력을 강화하고 격식 없는 소통으로 친근감을 형성해 학교폭력 예방·근절 활동에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마련됐다.
청로회 학생자원봉사단 10명과 청소년 위탁교육생 10명 등 학생 20명과 청사모(청소년을사랑하는모임) 12명, 갈산고 생활지도교사 등이 참여했다.
멘토링 캠프는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하는 범죄예방교실,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윷놀이, 참가자 간 롤링페이퍼를 활용한 대화의 시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캠프 이후에도 참가학생들과 학교전담경찰관은 지속적인 연락과 모임을 통해서 학교 내 학교폭력의 위험성을 알리는 홍보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
구재성 서장은 “멘토링 캠프를 통해 청소년들과 경찰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대를 형성하여, 학교폭력 홍보대사로서 자발적인 학교폭력 근절 활동에 앞장서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