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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은하면, 지방재정 조기집행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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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16.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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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 은하면은 장기간 이어진 경기불황을 극복하고 서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예산액의 55% 이상을 상반기에 지출하는 조기집행 목표액을 확정했다.

16일 면에 따르면 올해 은하면 조기집행 대상 예산은 4억1512만원으로 3월중 30% 달성을 추진하고 상반기에 60%인 2억4907만원을 지출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흥종 은하면장은 매주 월요일 조기집행 대책회의를 주재해 관내 주요 사업에 대해 조기 발주를 추진하고 있다.

또 주민숙원사업 8건, 생활민원사업 17건 등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수 있는 사업에 대해서는 직접 현장을 방문해 꼼꼼하게 관리하는 등 현장행정을 집중 강화해 호응을 얻고 있다.

이흥종 은하면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지방재정 조기집행 효과가 모든 군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큰 사업 위주로 조기 발주를 추진할 예정”이라며 “은하면은 군 목표액을 상회하는 실적을 달성해 서민생활 안정화에 조금이나마 기여를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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