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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은 군내 다문화가족 중 30가구를 선정, 한국에서의 생활을 담은 가족 앨범 모국에 전달해 가족 간의 사랑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한국 정착에 기여하고자 특수 시책으로 올해 처음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다문화가족은 오는 25일까지 주소지 읍·면 주민지원팀에 방문·신청하면 되며 신청자가 30가구 이상일 경우 우선순위(저소득층, 시부모부양, 다자녀가정 등)에 따라 선정할 계획이다.
다만 최근 3년 이내 군에서 추진하는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주기 사업 수혜자는 대상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다문화가족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생활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관심을 갖고 다문화가족 지원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