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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의회는 지난 15일 의원간담회를 개최해 김승환 경제과 과장으로부터 당면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고 홍성전통시장 주차빌딩 신축사업의 재검토 및 기업지원 확대를 촉구했다.
군 의회는 올해 추진예정인 홍성전통시장 주차 빌딩 신축사업이 진·출입로 확보가 안 된 상태에서는 홍성전통시장 이용객들에 대한 편의제공을 통한 시장 활성화를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사업의 재검토를 요구했다.
특히 시설현대화는 전통시장 이미지 훼손, 홍주쇼핑타운 정상화 우선, 주차장 설치에 따른 유료화 및 유지보수 방안 등에 대한 검토를 선행할 것을 주문했다.
이상근 의장은 “국비확보가 문제가 아니라 전통시장 활성화가 문제인 만큼 원점에서 사업을 섬세하게 준비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국비지원사업인 홍성전통시장 주차빌딩 신축사업은 35억원(국비21억, 군비14억원)을 투입, 주치빌딩신축과 재건축상가 옥상주차장과 연결통로를 설치해 총 140여대의 주차면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