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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권 예비후보는 1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어 유쾌한 정치를 하겠다”며 홍성·예산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변호사 활동을 통해 힘이 없어, 돈이 없어 제대로 된 법률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지역민을 위해 무료변론 등 작은 힘이나마 보탰다. 서민과 농민,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어주는 생활정치를 통해 정의롭지 못한 세력에 대항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통합을 약속했던 현 정부와 새누리당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무시한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의 고통으로 자리했다”고 지적하며 “내포는 대덕기초과학연구단지와 연계된 첨단 과학 생산기지로의 성장을 이뤄내야 할 것이며 홍성과 예산은 충남도 3농혁신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전초기지로서 내포와 더불어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권력으로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모두의 권력으로 행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서중철 전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현직 의원과 당원, 민족문제연구소, 독립운동유가족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전폭적인 지지표명을 했다.
강희권 예비후보는 예산 출생으로 예산중·고,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현재 홍성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충남도 인재육성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