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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권 홍성·예산 예비후보, “국민의 힘이 되는 정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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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16.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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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권 사진
강희권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도 홍성·예산에서 4·13 총선 후보를 내고 선거전에 본격 가세했다.

강희권 예비후보는 16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힘이 되는 국회의원이 되어 유쾌한 정치를 하겠다”며 홍성·예산 선거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강 예비후보는 “지역에서 변호사 활동을 통해 힘이 없어, 돈이 없어 제대로 된 법률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지역민을 위해 무료변론 등 작은 힘이나마 보탰다. 서민과 농민, 사회적 약자에게 힘이 되어주는 생활정치를 통해 정의롭지 못한 세력에 대항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국민통합을 약속했던 현 정부와 새누리당의 정의와 민주주의를 무시한 결과는 고스란히 우리 국민의 고통으로 자리했다”고 지적하며 “내포는 대덕기초과학연구단지와 연계된 첨단 과학 생산기지로의 성장을 이뤄내야 할 것이며 홍성과 예산은 충남도 3농혁신의 모델을 만들어가는 전초기지로서 내포와 더불어 성장을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강 예비후보는 “권력으로 군림하는 자리가 아닌 모두의 권력으로 행복할 수 있는 새로운 길을 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장에는 서중철 전 충남도의원을 비롯해 현직 의원과 당원, 민족문제연구소, 독립운동유가족회 등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석해 전폭적인 지지표명을 했다.

강희권 예비후보는 예산 출생으로 예산중·고, 단국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제48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현재 홍성에서 변호사로 활동 중이며 충남도 인재육성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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