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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전국종별신인복싱선수권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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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16.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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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별 남녀 각 체급서 44명 신인왕 배출
0316 전국신인복싱대회 경기장면
전국신인복싱대회 경기 모습.
2016 전국종별신인복싱선수권대회가 충남 청양군민체육관에서 5일간의 열전을 마치고 15일 종별 체급별 결승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대회결과 △남자 중등부 김해복싱체육관 소속 서민제(-38kg) 등 13체급 △남자 고등부 성남시 태원고등학교 소속 박성주(-56㎏) 등 10체급 △남자 일반부 달서복싱체육관 소속 최성인(-60㎏) 등 9체급 △여자 고등부 J-WORLD BOXINGGYM 소속 장소영(-67㎏) 등 6체급 △여자 일반부 FA SPORTSGYM 소속 계의진(-60㎏) 등 5체급에서 각각 신인왕이 배출됐다.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600여명의 선수단, 관계자 등이 참가해 경기침체로 어려운 숙박업소, 외식업소, 상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 것으로 분석됐다.

또 구기자, 고추 등 지역 농·특산물과 칠갑산 황금 복 거북이, 출렁다리, 칠갑산, 고운식물원 등 지역관광자원 홍보에도 한 몫 했다.

군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자원봉사자 및 의료지원, 숙박 및 외식업소에 대한 행정지도 점검, 경기장 안내판 설치, 환영 플래카드 게시 등을 통해 대회에 참가한 선수들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에 만전을 기했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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