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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방과 후 건강관리반 시범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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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1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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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건강벨트 사진1
조용희 홍성군보건소장(왼쪽)과 홍선미 학부모 회장(가운데), 김정헌 구항초교장(오른쪽)이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보건교사가 미 배치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과 후 건강관리 시범학교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지난 16일 시범학교인 구항초등학교에서 학교관계자 , 학부모대표가 참여한 가운데 협약식을 가졌다.

군 보건소는 3월 중순 전수조사 후 건강문제별 반편성과 전문자격소지자를 건강담임으로 지정해 4월부터 11월까지 2주에 1회 학교 내 정기적 건강수업과 학부모 연계로 가정 내 건강관리 지도가 이뤄진다.

또 여름방학 전 중간 모니터링을 통해 1순위 건강문제 개선 시 차순위 건강문제반으로 재편성해 지속적으로 건강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군 보건소관계자는 “협약을 통해 어린이가 가지고 있는 건강문제를 학교와 학부모가 참여하여 함께 해결해 나감으로써 보건교사 부재 보완 및 건강불균형 문제를 해소 하는데 주력하게 될 것”이며 “이번 시범운영 성과에 따라 차후 확대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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