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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 청소년산모 의료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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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17.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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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보건의료원전경
청양군보건의료원
충남 청양군보건의료원은 청소년 산모에게 임신·출산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대상자는 만 18세 이하 산모로 소득·재산 기준 없이 지원을 해준다.

지원금은 임신 1회당 12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포탈(www.social service.or.kr)에 접속해 신청한 후, 사회보장정보원 바우처사업본부에 청소년산모 임신·출산의료비지원 신청 및 임신확인서, 주민등록등본을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용기간은 카드를 발급받은 날부터 분만 예정일 이후 60일까지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사회적 노출기피, 부모와의 관계단절, 의료비 부담 등으로 산전관리가 취약한 청소년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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