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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자리에는 오배근 충남도의원을 비롯한 100여명의 지지자들도 자리를 함께 했다.
양 예비후보는 “본인은 새누리당의 전신인 민정당 시절부터 30년 가까이 많은 유혹에도 불구하고 오직 새누리당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해온 죄밖에 없는데 ‘짐승도 제 새끼는 이렇게 함부로 버리지 않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이어 “이렇게 할거면 아예 공천신청 자체를 받지 말았어야 했고, 이미 서류 심사도 마치고 면접심사까지 진행한 상태에서 일언반구의 논의나 설명도 없이 지역여론에서 1위를 달리는 본인과 지역민을 무시하고 단수 추천한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다”고 밝혔다.
그는 또 “절망적인 19대 국회를 개혁하고 기존 정치인 물갈이를 위해서는 오는 4.13 총선에서 홍성·예산군민들께서 저 양희권을 전폭적으로 지지해 주시기를 당부 드린다”며 “반드시 이겨서, 승리해서 돌아오겠다는 다짐과 함께 홍성 예산을 대한민국 정치개혁 1번지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오배근 충남도의원(문화복지위원장)도 함께 탈당계를 제출하며 “양희권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문화복지위원장직도 사직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