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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사모는 기자회견문을 통해 “오늘 이 자리는 지제세교지구의 현실과 진실을 올바르게 알리고자 개최했다”며 “지제세교지구는 지난 13년간 조합원들이 똘똘 힘을 뭉쳐 사업을 잘 추진해왔고, 환지공람까지 마친 모범적인 조합인데 착공을 눈 앞에 두고 비대위가 사업 진행을 조직적으로 방해함은 물론 시도 조합과 원활한 협조가 이뤄지지 않아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합을 상대로 실익 없는 고소·고발을 남용함과 동시에 조합원을 상대로 불법적으로 개인정보를 빼내 문자와 유인물 등을 통해 허위사실을 유포해 조합원들을 혼란에 빠뜨리는 비대위의 횡포를 더 이상 묵과 할 수 없다”고 비난했다.
또한 이들은 “소수의 비대위 조합원들 때문에 행정처리를 못한다는 시의 입장도 납득 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이들은 “우리 지사모 회원들은 수년간 온갖 방해를 하고 이제 와서 원룸촌을 만들자고 하는 비대위에 적극 적으로 맞서 싸움은 물론 시가 추구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힘을 보탤테니 시가 빠른 환지계획인가를 승인해주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들은 기자회견이 끝난 직 후 시장실을 방문해 이같은 요구사항이 담긴 민원서류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