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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5개 지자체, 5개 교육지원청, 동국대학교 만해연구소, 인제군만해마을 교육원 관계자 등이 참석해 만해 한용운 선양사업 지방정부행정협의회 임원 선출 및 출범선언문을 낭독한다.
만해 한용운 선사의 출생지인 충남 홍성군, 만해가 출가해 승려로서 수행했던 백담사가 있는 인제군, 신흥사 승려로 원적을 둔 속초시, 3·1 독립운동 시 옥고를 치룬 서대문 형무소가 위치한 서대문구, 한용운 선사가 입적할 때까지 거주했던 심우장이 위치해 있는 성북구 등 5개 지방자치 단체가 모여 지방정부간 인적·문화적 교류를 통한 상호발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5개 지방자치단체의 상호 협력으로 만해 한용운 선사의 독립정신, 문학정신, 철학정신을 다양한 방법으로 전달하여 전 국민이 공감할 수 있는 선현의 업적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