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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문화재 활용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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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3. 2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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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기념물 134호 결성향교.
충남 홍성군이 결성지역의 한용운선생 생가지, 결성동헌과 형장청을 포함한 석당산성, 결성향교를 활용한 문화재 활용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28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민간단체인 ‘문화in’에서 주관한다.

문화in은 향교와 서원을 제외한 모든 유·무형문화재를 대상으로 하는 생생문화재 프로그램과 서원만을 대상으로 하는 향교·서원 만들기 사업을 진행한다.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은 만해문예학교, 한용운문학캠프, 시인 한용운 만화 완성하기, 창작동화 삽화 그리기, 시간여행 결성탐험대 등을 운영한다.

또 향교·서원 프로그램에는 홍주에서 노닐다, 儒生(유생)21, 인문학을 찾아서, 길 위에서 만나다, 향교문화마당, 유생Style 삼시세끼 등을 운영하고 있다.

결성지역의 문화재활용사업은 600년 역사의 문화재가 주는 환경적 요인과 창의적의고 전통과 현대적 요소가 적절히 조화돼 참가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상문화재들을 하나로 묶는 패키지 상품을 개발해 홍보함으로써 홍성군이 낳은 위대한 6인의 인물 외에도 충절과 예향다운 다양한 문화재 및 유적지를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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