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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평택해경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해상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에 신속 적절한 대응 능력을 배양하기 위해 300톤급 경비함정 등 5척이 풍도 인근 해상에서 실전과 같은 해양사고 대응능력 훈련을 실시한다.
또한, 다중이용선박 및 연안 사고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큰 만큼 해상 인명구조 훈련, 심폐소생술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불법외국어선 검문검색, 화재진압, 해양오염 방제, 대테러 등 해역별 특성에 맞는 현장 중심 해상종합훈련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해경 관계자는 “매년 4회에 걸쳐 종합훈련을 실시하고 있으며, 2016년도 첫 훈련인 만큼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해상종합훈련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훈련 3일차인 오는 7일에는 가덕도 인근 해상에서 실제 함포 사격훈련을 실시함에 따라 이곳을 항해하는 선박은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