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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소방서, 전문의용소방대 시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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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4. 13.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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道 최초 노유자 시설 시범 운영
안성소방서, 전문의용소방대 시범 운영
지난 12일 안성소방서에서 전문의용소방대 시범운영요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기 안성소방서(서장 권은택)는 한발 앞선 소방서비스 제공을 위해 도내 최초로 노유자시설 전문의용소방대를 시범운영한다.

노유자시설 전문의용소방대는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요양병원 및 노인관련시설 등 소방서비스 취약 지역에 재난 발생 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초동대응, 인명대피 유도 요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성소방서는 전문의용소방대 시범운영을 위해 지역 내 노유자시설 80개소(요양병원 12, 노인관련 60, 장애인 8) 중 화재에 가장 취약한 8개소를 선정했으며, 지역실정에 밝고 책임감 있는 의용소방대원 중 희망자를 선발해 각 대상에 2인 1조로 배치했다.

이어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개인안전장구를 보급 받고 소방서에서 안전교육 및 훈련을 받는 등 정예요원으로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했으며 선발대상지역 근거리에 거주해 대상을 수시로 순찰, 현장 확인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권은택 서장은 “전문 안전지킴이로서 재난 발생 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해 분석 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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