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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유자시설 전문의용소방대는 다수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요양병원 및 노인관련시설 등 소방서비스 취약 지역에 재난 발생 시 소방대가 도착하기 전까지 초동대응, 인명대피 유도 요원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안성소방서는 전문의용소방대 시범운영을 위해 지역 내 노유자시설 80개소(요양병원 12, 노인관련 60, 장애인 8) 중 화재에 가장 취약한 8개소를 선정했으며, 지역실정에 밝고 책임감 있는 의용소방대원 중 희망자를 선발해 각 대상에 2인 1조로 배치했다.
이어 전문의용소방대원들은 개인안전장구를 보급 받고 소방서에서 안전교육 및 훈련을 받는 등 정예요원으로서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했으며 선발대상지역 근거리에 거주해 대상을 수시로 순찰, 현장 확인 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권은택 서장은 “전문 안전지킴이로서 재난 발생 시 그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를 바란다”며 “이번에 시범적으로 운영해 분석 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