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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은 SPO와 학생들로 구성 된 밴드 15명을 비롯해 경찰관, 교사, 전교생 등이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음악을 통해 그 동안의 경찰관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옆집 누나, 오빠같이 편안한 이미지로 학생들에게 다가가 경·학(警·學) 간의 친밀도를 높이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경찰관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찰관이 이렇게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공연을 하게 되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함께 하나되어 즐기는 모습에 경찰관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경찰서 관계자는 “ SPO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하는 공연 등을 통해 좀 더 친숙한 학교전담경찰관으로서 평택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