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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4. 14.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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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평택경찰서, SPO와 함께 하는 친구사랑 콘서트 가져
지난 12일 평택여자중학교 밴드부 ‘그린나래’와 함께한 ‘SPO와 함께 하는 친구사랑 콘서트’.
경기 평택경찰서(서장 심헌규)는 지난 12일 평택여자중학교에서 평택여자중학교 밴드부 ‘그린나래’와 함께 학생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캠페인과 함께 ‘SPO(학교전담경찰관)와 함께하는 친구사랑 콘서트’를 가졌다.

이 날은 SPO와 학생들로 구성 된 밴드 15명을 비롯해 경찰관, 교사, 전교생 등이 하나가 되어 즐거운 시간을 가지며 음악을 통해 그 동안의 경찰관에 대한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 옆집 누나, 오빠같이 편안한 이미지로 학생들에게 다가가 경·학(警·學) 간의 친밀도를 높이며 학생들이 자연스럽게 경찰관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 날 행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경찰관이 이렇게 학생들과 함께 어울려 공연을 하게 되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고, 함께 하나되어 즐기는 모습에 경찰관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며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평택경찰서 관계자는 “ SPO는 앞으로도 학생들과 함께 하는 공연 등을 통해 좀 더 친숙한 학교전담경찰관으로서 평택지역 내 학교폭력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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