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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환상적인 조명이 어우러진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11월 16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9시까지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올해 야간개장은 천장호 출렁다리 가기 전에 있는 황룡정을 리모델링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
군은 앞으로 꽃이 만개한 출렁다리에서 이어지는 수변산책로, 자연의 소리와 경쾌한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음향시설, 밤의 아름다움을 밝히는 조명점등으로 많은 관광객을 유치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야간개장을 통해 청양군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황금복거북이, 황룡, 황룡정을 잇는 코스를 개발해 국내관광객과 중국을 비롯한 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청정성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지닌 청양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 마케팅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