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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군에 따르면 홍성역사인물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4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축제일정과 주제를 선정하고 전문성을 고려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축제준비를 하고 있다.
축제 프로그램과 행사장 구성, 편의시설 등 축제의 핵심측면에 대해 고민하는 콘텐츠 분과는 이미 3차례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문제점을 파악해 각 분야별 보완된 대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생생한 역사현장 체험’은 시설의 전통화, 운영요원 복장 시대상 반영, 공간 구역화 등을 통해 과거 역사 속에 들어와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타 축제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축제기간 한복을 입고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생생한 역사현장 체험’을 무료로 제공해 축제장 분위기 조성과 축제를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의복인 한복을 입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광윤 문화예술팀장은 “프로그램 보완과 함께 특별한 방문객 쉼터 공간 조성을 통해 축제를 즐김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축제장을 구성하고 올해는 9월 초에 축제가 개최돼 날씨가 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