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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역사인물축제 준비 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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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4. 20. 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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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홍성역사인물축제에서 주민들이 직접 의복을 갖춰 입고 대오를 맞춰 개막퍼레이드를 진행하고 있다./제공=홍성군
올해 충남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홍성역사인물축제가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9월 2~4일 홍성군 홍주성 일원에서 열린다.

20일 군에 따르면 홍성역사인물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월 4일 제1차 추진위원회 회의를 통해 축제일정과 주제를 선정하고 전문성을 고려한 분과위원회를 구성해 체계적인 축제준비를 하고 있다.

축제 프로그램과 행사장 구성, 편의시설 등 축제의 핵심측면에 대해 고민하는 콘텐츠 분과는 이미 3차례 간담회를 통해 지난해 문제점을 파악해 각 분야별 보완된 대안을 논의하고 있다.

특히 대표 프로그램인 ‘생생한 역사현장 체험’은 시설의 전통화, 운영요원 복장 시대상 반영, 공간 구역화 등을 통해 과거 역사 속에 들어와 있는 색다른 경험을 제공해 타 축제 프로그램과는 차별화된 모습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축제기간 한복을 입고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들에게는 ‘생생한 역사현장 체험’을 무료로 제공해 축제장 분위기 조성과 축제를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의복인 한복을 입을 수 있는 기회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광윤 문화예술팀장은 “프로그램 보완과 함께 특별한 방문객 쉼터 공간 조성을 통해 축제를 즐김과 함께 힐링할 수 있는 축제장을 구성하고 올해는 9월 초에 축제가 개최돼 날씨가 더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야간에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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