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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군에 따르면 최근 산하 공공청사에 대해 장애인 편의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해 갈산면사무소외 6개 기관에 사업비 1400만원을 투입해 경사로, 점형블럭 등 편의시설 공사를 다음달 31일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면사무소 등 7개 기관을 개선 보완했으며 그간 편의시설 확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설 보급율이 80.2%로 충남도내에서 두 번째로 높다.
또 장애인들의 권익증진을 위해 2007년 장애인 편의시설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며 다중이용시설 등 건물에 대해서도 정기적인 점검과 컨설팅으로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시설보완에 앞장서고 있다.
홍성지역은 등록된 장애인의 수가 6700여명에 이른다.
정동우 주민복지과장은 “장애인들이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공공기관에서 모범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며 “편의시설 확충은 물론 지도점검으로 보급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