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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노후 농공단지 정비에 17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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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4. 28.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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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아문 (3)
홍성군청
충남 홍성군은 기업을 경영하기 좋은 환경조성을 위해 노후 농공단지에 대한 대대적인 정비에 나선다.

28일 군에 따르면 광천, 구항, 은하, 결성 등에 소재한 5곳 농공단지에 사업비 16억9000만원을 투입해 폐수처리시설 탈수기 등 노후시설 17종 교체, 사면 보수·보강, 관리사무소 리모델링, 도로환경 개선, 휴게쉼터 정비 등을 오는 6월까지 개선사업을 실시한다.

군은 준공된 지 25년이 지난 구항, 광천 농공단지에 대해서는 2억9000만원을 투입, 관리사무소 리모델링을 지원한다.

특히 구항농공단지 폐수처리시설은 지난해 환경관리공단의 기술진단을 통해 개선방안을 마련해 올해 대대적인 시설 개선에 들어간다.

지난해 군은 노후기반시설 개선 사업비 6억원을 투입해 지방상수도 확장, 사면 보수·보강, 진입도로 아스콘 덧씌우기, 다목적 체육시설 설치 등 5건의 공사를 시행했다.

김종현 공단조성 팀장은 “올해는 농공단지 노후기반시설 개선사업으로 폐수처리시설 개선 및 관리사무소를 대대적으로 정비해 입주기업과 근로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활기찬 농공단지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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