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적 재조사 대상인 홍동 운월지구는 1073필지로 내년 말까지 조사를 완료한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아 토지 경계분쟁을 해소하고 맹지해소 및 토지의 정형화로 토지의 가치가 상승하는 등 종이도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2030년까지 진행되는 국책사업이다.
군은 지난 2월 홍동 운월1지구 해당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충남도에 지구지정 신청을 의뢰해 선정됐다.
측량은 실제 이용 현황에 부합하게 하며 그 결과에 따라 소유자 간 조정을 거치고 새로운 지적공부가 작성된다.
군 관계자는 “원활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위해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필요하다”며 “재조사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가 직접 경계를 확인 할 수 있어 측량 비용 부담이 해소되는 효과와 주민의 경계분쟁으로 인한 갈등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