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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평택지사, 농지은행사업 최우수지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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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5. 03.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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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사업에 총 118억원을 투입할 계획
농어촌공사 평택지사, 농지은행사업 최우수지사 선정
3일 충남 예산 덕산 스파캐슬 대회의장에서 개최된 ‘2016년 농지은행사업 워크숍’에서 2015년 농지은행사업 전국 1위 최우수지사로 선정돼 표창장을 받고 있는 한기진 평택지사장.
한국농어촌공사 평택지사(지사장 한기진)는 3일 충남 예산 덕산 스파캐슬 대회의장에서 개최된 ‘2016년 농지은행사업 워크숍’에서 2015년 농지은행사업 전국 1위 최우수지사로 선정돼 포상을 수상했다.

최근 평택지역은 각종 개발로 경지면적이 감소하고 농지가격이 전국(2만583원/㎡, 공시지가) 대비 3.6배에 달하는 7만4952원/㎡으로 상승해 농지은행사업을 수행하기 어려운 조건이었다.

이에 평택지사에서는 지난해에 사업을 조기에 착수하고 인력 풀제를 도입하는 등 일하는 방식 개선으로 계획( 126억원) 대비 49억원이 증가한 176억원(138.7%)을 지원해 전국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한기진 지사장은 “앞으로 2030 젊은 농업인들을 적극 지원해 농촌에 생동감을 높이고, 농지연금과 경영이양보조금 지원을 통해 고령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농지은행사업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지사에서는 올해에도 농지(과원)규모화사업 9억원, 농지매입비축사업 55억원, 경영회생지원 농지매입사업 28억원, 농지연금사업 22억원, 경영이양사업 4억원 등 농지은행사업에 총 11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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