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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관 직원들은 지난 3일 경기 평택시 안중읍에 소재한 ‘방정환 지역아동센터’와 4일에는 안성시 원곡면의 ‘성요셉의 집’을 방문해 각각 성금 전달과 함께 보호 어린이들의 공부를 도와주고 청소 봉사활동을 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세관의 모습을 보였다.
김용태 세관장은 “우리 직원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이웃에 대한 봉사를 통해 가정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평택세관은 자체 ‘사랑나누미’ 봉사단을 운영하면서 전직원이 매월 일정액의 성금을 모아 지역사회의 불우이웃을 돕는 등 지난 10여년 동안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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