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 대변인인 그는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북한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 등을 준수하는 것이 최우선으로, 스스로 비핵화를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7차대회에서 ‘책임있는 핵 보유국’ 발언을 한 데 대한 것이다.
루캉(陸慷) 중국 외교부 대변인도 같은날 정례 브리핑에서 “김정은이 핵보유국을 선언하고 핵개발을 계속 하겠다고 말했는데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느냐”는 질문에 “그동안 여러 차례 밝혀왔듯 반도(한반도) 문제에 대한 중국 입장에는 어떤 변화도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는 반도 비핵화와 반도 평화안정 수호, 대화·협상을 통한 문제 해결이 각국 이익과 동북아 평화안정에 부합한다고 본다”며 “모든 국가들이 유엔 안보리의 대북 관련 결의를 준수하고 이를 집행해야한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