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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전선 지중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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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5. 10.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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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 도시경관을 위해
평택시,전선 지중화사업 추진
평택시청 전경
경기 평택시(시장 공재광)는 오는 7월말까지 도시미관개선을 위해 가로환경 취약 지역인 평택역오거리와 농협사거리 구간에서 평택시, 한국전력공사, 민간통신 6개 업체와 함께 전선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금번 사업구간은 도로에 전주 및 통신선로가 난립돼 있어 도시미관을 해치고 보행자의 안전에도 문제가 있어 추진하게 됐으며, 공사는 도로굴착 시 차량통행 및 보행불편이 예상돼 야간공사 위주로 실시한다.

이어 시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 전에 전단지 배포, 현수막 설치, 기남방송 자막홍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사전 민원 해소에 노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중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시 미관을 개선하고 안전한 거리로 만들어 보행자들이 우선시 되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며, “이번 공사로 인해 소음 및 진동으로 시민들에게 다소 불편한 점이 예상되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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