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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소녀시대’ 오늘(11일) 개봉 앞두고 예매율 상승!…“흥행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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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길 기자

승인 : 2016. 05. 11. 09:29

'나의 소녀시대' 오늘(11일) 개봉 앞두고 예매율 상승!…"흥행할까?"

11일 전야 개봉을 확정한 청춘 로맨스 무비 '나의 소녀시대'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한국영화들의 강세 속에서 예매율을 높이며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대만 역대 흥행 1위 기록은 물론 중국, 홍콩, 싱가포르 등 아시아를 평정한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화제작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다.  


함께라서 행복했던 학창시절의 추억과 처음이기에 더욱 소중했던 첫사랑의 순간을 담은 '나의 소녀시대'는 11일 전야 개봉을 앞두고 예매율 수직 상승으로 흥행 청신호를 밝혔다. 


블록버스터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는 물론 한국영화 '곡성' '탐정 홍길동: 사라진 마을' 등 화제작들의 강세 속에서 전체 예매율 7위, CGV 예매율 4위에 오른 것은 물론 네이버 등 포털사이트에서 9점대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고 있어 국내에서의 대만 영화 흥행 신기록 달성도 기대해볼 만 하다. 


공감백배 캐릭터인 비범한 소년 ‘왕대륙’과 평범한 소녀 ‘린전신’이 펼치는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은 학교, 롤러장, 문구점, 시내 등 추억 어린 공간은 물론 카세트 테이프, 연예인 책받침, 삐삐 등 90년대 추억을 환기시키는 볼거리와 더해져 유쾌한 웃음과 가슴 뭉클해지는 감동을 선사한다. 


이뿐만 아니라 여자라면 반하지 않을 수 없는 치명적인 츤데레 매력의 소유자 ‘쉬타이위’ 역의 왕대륙이 시사와 함께 여성 관객들의 덕심을 폭발시키고 있어 개봉과 함께 '나의 소녀시대'의 추천 열기는 더욱 뜨거워질 전망이다.


김종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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