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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지민, 상식수준 논란에 입열다 “깊이 반성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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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희 기자

승인 : 2016. 05. 12. 22:42

그룹 AOA 지민이 상식수준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 사진=온스타일 '채널 AOA' 캡처, 지민 인스타그램

 그룹 AOA 지민이 상식수준 논란에 대해 심경을 밝혔다.


지민은 1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AOA 지민입니다. 저는 지난 5월 3일 온스타일에서 방송된 ‘채널 AOA’ 프로그램에서 역사퀴즈 코너를 진행했고 그 과정에서 안중근 의사의 모습을 알아보지 못하고 심지어 가벼운 태도로 방송에 임하여 많은 분들께 부적절한 모습을 보였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매체에 모습을 드러내는 연예인으로서 오히려 장난스러운 자세로 많은 분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던 점,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사과했다.


그는 “어떠한 변명도 저의 잘못을 덮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이번 일을 계기로 저는 무지야말로 가장 큰 잘못임을 배웠습니다”라며 “진심으로 사죄말씀 드리며 깊이 반성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저는 앞으로 연예인으로서 아닌,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부끄럽지 않을 역사관을 가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라며 “다시 한 번 저의 잘못을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지민은 지난 3일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AOA’에서 바둑기사 이세돌 9단의 이름을 노세돌로 적고 안중근 의사를 김두한 장군의 일본식 발음인 ‘긴또깡’이라고 답해 상식수준과 역사의식에 대해 네티즌들의 뭇매를 맞았다.

박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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