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미디어 영향력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현장 연설의 힘 믿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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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치인 가운데 나렌드리 모디 인도 총리의 연설은 군계일학이다. 연설에는 국정운영에 대한 철학이 내포돼 있고, ‘워커홀릭’ 지도자 특유의 강한 신념이 담겨있다. 모디 총리는 국내 행사에서뿐 아니라 외국을 방문할 때도 수천·수만의 인도 교민 앞에서 연설을 한다. 연설은 영어·힌디어, 그리고 행사 참석자들의 출신 지역을 배려, 말라얄람어 등 지방 공식어로 행해지기도 한다.
모디 총리는 트위터 팔로워 1995만명, 페이스북 ‘좋아요’ 3376만명으로 전세계에서 소셜미디어를 가장 잘 활용하는 정치가로 꼽히지만 현장 연설의 힘을 믿고 있는듯하다.
모디 총리 연설의 힘은 신념이 담긴 열정적인 목소리와 감정에 호소하는 절실함, 그리고 ‘메이크 인 인디아’ ‘스왓치 바라트(Swachh Bharat·클린 인디아)’ ‘바라트 마타 키 자이(Bharat Mata ki Jai·조국 인도의 승리)’ 등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고, 인도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게 하는 어휘 선택에 있다. 아울러 화려한 몸짓(제스처)도 호소력을 더한다. 모디 총리가 연설하는 현장 사진으로 기사를 구성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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