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군에 따르면 분리형 쓰레기통사업은 2006년 시작해 현재 3000세트 가량을 보급했으며 일반쓰레기와 재활용쓰레기를 쉽게 분리 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특히 연속형(롤형) 종량제봉투 및 리필봉투를 이용해 쓰레기 량에 관계없이 바로 버릴 수 있는 신개념 디자인으로 편리하고 청결하게 이용할 수 있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기존의 37ℓ용량의 분리형쓰레기통 외 20ℓ 가정용 분리형쓰레기통을 확대 보급으로 제품 다양화를 통한 사무실, 점포 외 가정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보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분리형쓰레기통은 일반쓰레기통과 재활용품 쓰레기통이 한 세트로 37ℓ가격은 5만6000원, 20ℓ가격은 3만6000원으로 이 가운데 50%를 군에서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단독 및 공동주택, 사무실, 점포, 음식점등을 대상으로 읍·면별로 5월, 7월, 9월, 11월 지속적으로 쓰레기통 구입 희망자의 신청을 받아 사업대상자를 선정해 순차적으로 분리형쓰레기통을 제작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