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안양시, 중국 기업들과 활발한 비지니스 교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60523010011266

글자크기

닫기

엄명수 기자

승인 : 2016. 05. 23. 11:4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관내 기업들 중국 진출 기회 늘어날듯
안양시청
안양시청
경기도 안양시와 중국 소재 기업들의 비지니스 교류가 잇따르면서 안양 지역 기업들의 중국 진출 기회가 확대될 전망이다.

23일 시에 따르면 중국 포산(佛山)시 인민정부 부비서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39명의 방문단은 지난 20일 창조경제융합센터에서 열린 비즈니스교류회에 참석 후 안양시를 방문해 불산시에서 개최될 인터넷 플러스박람회를 설명하고 관내 기업들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이필운 안양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두 도시 간의 경제우호 협력관계를 구축하는 등 적극적인 경제교류를 제안했다.

이 시장은 이 자리에서 “제2의 안양부흥을 위해 첨단창조산업 육성에 힘을 쏟고 있다”며 “양 시가 창조경제와 인터넷플러스 정책 바람을 타고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이들은 또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상호 이익과 공동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첨단산업 관련 융·복합 기술, 정보 교류, 기업 경쟁력 강화, 시장개척 등의 분야에서 상호 지속적인 교류 및 협력에 합의했다.

앞서 지난달 29일에는 중국 후난성(湖南省) 상무청 윤적비 처장과 뷰티산업협회 사장단 등 뷰티산업 관계자들이 ‘2016 중·한 제1회 뷰티 건강산업박람회’ 논의차 안양시를 방문했다.

지난 13~15일 후난성 장사시에서 열린 중·한 제1회 뷰티건강산업박람회에는 안양에 소재한 (주)글렌젠, (주)프라임메디컬, (주)조성코퍼레이션, (주)블루스트림, 씨큐엠에스 등 5개 뷰티산업 관련 업체가 참가해 우리나라 뷰티산업의 우수성을 선보였다.

중국 후난성은 21만1800㎢ 면적에 인구는 7200만명으로 안양시와는 지난 2014년 안양창조산업진흥원과 경제협력 MOU 체결로 인연을 맺은 가운데 지난해 10월 후난성 창사시에서 열린 한중경제무역행사에 IT, 게임, 의료 등 안양소재 23개 기업이 참가한 바 있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중국 허페이시 대표단이 우호도시경제기술교류협력 차 안양시를 방문할 예정이다.





엄명수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