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가시력검진을 위한 시력표와 안내문은 어린이집, 유치원을 통해 가정에 배포해 실시된다.
보육시설을 이용하지 않는 미취학아동 가구는 보건의료원에서 자가시력검진표를 수령해 직접 검진을 받으면 된다.
자가시력검진 도구는 안과 전문의에 의해 개발 검증된 것으로 숫자를 모르는 어린이도 그림을 식별할 수만 있으면 보호자와 함께 놀이처럼 쉽고 간편하게 검사할 수 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시력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7∼9세를 지나면 시력은 더 이상 발달하지 않고 완성되며, 이때 완성된 시력이 아이의 평생을 좌우하게 된다”며 “자녀들이 어릴 때부터 눈 건강관리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