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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역사인물축제 성공 밑그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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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5. 26.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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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열린 홍성역사인물 축제장에서 학생들이 무분야 체험 프로그램인 최영장군의 공성전을 체험하고 있다.
충남 홍성군이 9월 2일부터 4일까지 열리는 대표축제인 홍성역사인물 축제의 세부프로그램을 확정 짓고, 축제 성공을 결의했다.

‘꿈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홍주읍성 일원에서 펼쳐지는 축제는 지난 2월 1차 추진위원회를 개최를 시작으로 실무자 중심의 콘텐츠 분과 위원들의 지속적인 간담회를 통해 축제 세부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대표 프로그램인 ‘생생한 역사현장 체험’은 공간을 외부와 단절해 시설의 전통화, 시대상을 반영한 운영요원 복장 착용 등을 통해 역사 속에 들어와 있는 느낌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3D 영상을 통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역사인물 미디어 파사드와 역사인물 일루미네이션, 나무 맵핑, 옥사 안개체험, 홍주읍성 보물찾기 등 가족단위 관람객 및 연인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 밖에 한복을 입고 오시는 분들은 위해 역사현장 체험을 무료로 제공하고 홍성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홍성한우도 아주 저렴하게 맛볼 수 있게 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문화관광축제와 올해 충남도 최우수축제로 선정된 만큼 앞으로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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