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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금빛열차 관광객 홍성군 가장 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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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5. 29.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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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금빛열차를 타고 홍성군 투어에 나선 관광객들이 조선시대 홍주목사의 동헌인 안회당에서 문화관광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코레일 관광열차가 운행되는 충남 아산, 보령, 예산, 홍성, 서천, 전북 군산, 익산 시·군 가운데 서해금빛열차 이용자들이 홍성군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코레일에 따르면 2월 정식운행에 들어가 개통 뒤 지난 4월까지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7개 시군을 찾은 이용객은 모두 1만3916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5112명이 홍성지역을 찾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두 배 이상 관광객이 방문했다.

홍성은 정차역을 홍성역과 광천역 두 곳으로 관광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먹거리와 볼거리 및 추억거리 위주의 관광상품을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또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계 버스 지원, 홍보용 구운 계란 제공, 문화관광해설사가 홍성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비롯해 홍성이 낳은 위대한 역사인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여행코스인 홍주성 복원공사를 서둘러 진행하고 광천 토굴새우젓 뿐만 아니라 싱싱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광천전통시장 현대화 사업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금빛열차는 승차권을 구입해 이용하는 자유여행과 여행사패키지여행 등이 있으며 한옥식 온돌마루와 습·건식 족욕카페 등을 갖춘 관광전용열차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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