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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코레일에 따르면 2월 정식운행에 들어가 개통 뒤 지난 4월까지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7개 시군을 찾은 이용객은 모두 1만3916명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5112명이 홍성지역을 찾아 다른 지자체에 비해 두 배 이상 관광객이 방문했다.
홍성은 정차역을 홍성역과 광천역 두 곳으로 관광객에게 선택의 폭을 넓혀 먹거리와 볼거리 및 추억거리 위주의 관광상품을 구성해 제공하고 있다.
또 서해금빛열차를 타고 온 관광객을 대상으로 연계 버스 지원, 홍보용 구운 계란 제공, 문화관광해설사가 홍성군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비롯해 홍성이 낳은 위대한 역사인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더욱더 많은 관광객이 찾아올 수 있도록 여행코스인 홍주성 복원공사를 서둘러 진행하고 광천 토굴새우젓 뿐만 아니라 싱싱한 해산물과 지역 특산물을 판매할 수 있도록 광천전통시장 현대화 사업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서해금빛열차는 승차권을 구입해 이용하는 자유여행과 여행사패키지여행 등이 있으며 한옥식 온돌마루와 습·건식 족욕카페 등을 갖춘 관광전용열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