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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와 안성마춤농협조합 공동사업법인·농협경제지주 청과사업단은 이번 MOU를 계기로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기반구축 및 마케팅 활동 전개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 생산 및 공급 △안성농산물 구매 및 판매를 전개해 생산농가의 소득이 안정되도록 하는데 뜻을 같이 했다.
농협경제지주 청과사업국 안성농식품물류센터는 지난 2013년 준공 이후 안성농산물 계약재배를 통한 매입실적이 2013년 35억원, 2014년 65억원, 2015년 82억원으로 매년 증가하고 있는 등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올해에는 기존 품목 외에 안성에서 생산되는 양파 700톤, 마늘 300톤을 매입하기로 협의 완료했고 오늘 체결한 MOU를 계기로 과수, 채소 등 안성농산물 계약재배를 확대해 농산물 계약재배 110억원을 목표로 노력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안성농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지역농협을 품목별 거점농협(미양농협-오이, 금광농협-가지, 일죽농협-엽채류 및 감자)으로 육성하는 등 지역 특화품목 육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생산기반 확충에 노력하고 있다.
유통활성화를 위해 산업경제국장을 팀장으로 지역농협장 및 실무자가 참여하는 TF팀을 운영해 생산기반 확충 및 판매 활성화 방안을 지속 논의하고 안성농식품물류센터와의 업무 협의도 정례화하는 등 안성농산물 판매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시 관계자는 “안성농식품 물류센터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농산물 계약재배를 확대해 농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내 유통시스템을 구축 안정적 출하체계 확보로 농가소득이 증대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