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군에 따르면 충남도 ‘깨끗한 충남만들기’ 공모사업에 선정, 1억 84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주거밀집지역, 관광지역, 농촌지역 등 쓰레기를 다량으로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곳에 클린 플레이스를 설치한다.
군은 지난 4월 상습 무단투기로 인해 환경 개선효과가 큰 장소나 주민의 자발적 관리가 가능하고 참여도가 높은 지역을 대상으로 클린플레이스 구조물 6개, 분리수거함 60개, 감시카메라 48대 등 총 62곳을 선정했다.
내포신도시는 쓰레기 배출 전용 클린플레이스 구조물을 설치하고 도심지역은 분리수거함, 감시카메라와 조경 식재를 통해 깨끗한 임시배출장소를 조성한다.
또 서부면 해안가에도 생활폐기물 집하장을 설치해 운영한다.
특히 내포신도시 이주자 택지에 조성되는 클린플레이스는 충남도 공공디자인센터에 디자인 컬설팅을 통해 현대적인 도시미관을 고려해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깨끗한 임시배출장소 구축을 위한 클린플레이스 조성사업이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 주민의식전환에 중점을 두고 깨끗한 홍성만들기를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