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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 숙박업소 등 공중위생 서비스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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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6. 07.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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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를 실시한다.

공중위생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 수준을 제고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고자 실시되고 있다.

올해 점검대상은 숙박업 64개소, 목욕장 13개소, 세탁업 59개소 등 총 136개소가 해당된다.

평가방법은 사전교육을 마친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민관합동평가단이 해당 업소를 직접 방문해 현지조사로 진행된다.

군 보건소는 위생서비스 수준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업소는 녹색, 우수업소 황색, 일반관리 대상 업소는 백색등급으로 분류할 방침이다.

최우수등급 업소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공중위생업소 서비스 평가는 공중위생영업소의 위생관리수준 제고 및 서비스의 질을 개선하고자 실시하는 만큼 선의의 경쟁을 통해 업소별 자율적인 개선을 유도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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