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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융합콘텐츠산업연구소, 창의인재 콘텐츠동반사업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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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경준 기자

승인 : 2016. 06. 07. 17:07

세종대학교
세종대학교가 ‘2016 창의인재 콘텐츠 동반사업’에 플랫폼 기관으로 참여해 ‘웹툰 생태계 전문화를 통한 원작 연계 프로젝트 활성화 멘토링’을 진행한다.

7일 세종대 융합콘텐츠산업연구소에 따르면 미래 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갈 젊은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창작 분야의 전문가와 멘티를 연결해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돼 9개월간 사업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젝트에 선발된 22명의 멘티는 10명의 멘토와 짝을 이뤄 워크숍과 1대1 교육·만화창작 지옥캠프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세종대는 만화애니메이션학과 졸업생과 타 대학 학생의 웹툰 산업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년간 사업에 참여해 왔다.

세종대는 지난해까지 80%가 넘는 멘토·멘티를 웹툰 작가로 입문시키면서 2014년에 ‘대한민국콘텐츠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수상한 김보민 작가를 배출하기도 했다.

강은원 융합콘텐츠산업연구소 연구원은 “올해 사업에는 공포만화 작가가 되겠다는 의지를 영상으로 표현한 친구 등 우수한 멘티들이 즐비하다”면서 “그들이 성실히만 따라온다면 충분히 웹툰 작가로 거듭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신 구 총장은 “앞으로 다가오는 미래 사회는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면으로 융합된 인재를 필요로 한다”며 “만화애니메이션학과는 2017년부터 창의소프트학부로 혁신을 통해 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허경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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