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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군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홍성군 인구는 9만6975명으로 지난해 9만4220명보다 2755명 증가했다.
군의 인구증가는 내포신도시의 대규모 공동주택단지의 입주가 가장 큰 영향을 끼쳤다. 홍북면의 경우 내포신도시 개발 이전인 2012년에 비해 4배 이상인 1만9509명이 등록됐다.
군은 올해 말이면 홍성군의 인구는 10만을 넘어서게 될 것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라 군은 홍성역 중심으로 역세권 도시개발 사업을 추진해 주거, 물류, 주차, 광장 등 기능을 재배치할 계획이며 홍성역과 버스터미널을 연계한 내포신도시 첨단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도 준비하고 있다.
이 밖에 옥암지구 도시개발사업, 오관지구 도시계획도로 개설사업, 역재방죽지구 도시개발사업, 홍성읍사무소와 보건소 건립 이전, 홍성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 등 원도심 공동화 방지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석환 군수는 “홍성읍 원도심 공동화를 방지하면서 내포신도시와 동반성장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강구해 인구 10만의 자족기능 갖춘 내포신도시 개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