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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일반산업단지 벽산 친환경 건설내장재 공장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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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6. 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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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벽산_홍성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홍성 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충남 홍성군 홍성일반산업단지에 벽산이 부지를 매입하고 친환경 건축내장재 공장을 건설한다.

13일 군에 따르면 벽산은 지난 9일 충남 홍성일반산업단지 분양권자인 일진전기와 단지내 16만4000㎡에 대해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군은 벽산이 2019년까지 124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건립하고 생산이 본격화 되면 원료 및 생산품 운송을 위해 1일 25톤 트럭 180여대가 물류를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150억원 이상의 경제 유발효과와 매년 1100억원의 매출과 함께 130여명의 고용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 취·등록세 약 27억원과 매년 납부되는 8억원의 지방세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산업단지 내 각종 기반시설을 완비하여 유치하는 기업들이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투자기업을 위해 충청남도 및 관련 기관과 유기적인 협조로 아무 어려움 없이 기업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일반산업단지는 일진전기가 차단기공장 및 변압기 2차 공장을 올해 착공하고 추가적인 투자 계획 중에 있으며, 수천중공업, 경남금속도 본격 생산에 들어가 양산체제를 갖췄다.

또 8만 5000여평 중 7만3000여평이 분양됐으며 잔여지 1만2000여평도 조만간 분양이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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