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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칠갑산 블루베리 수확 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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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6. 13.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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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3 칠갑산 블루베리
청양블루베리 연구회 회원이 농장에서 블루베리를 수확하고 있다.
충남 청양 칠갑산 소나무 배지를 이용해 생산한 블루베리가 본격 수확에 나섰다.

칠갑산 블루베리는 솔잎부엽토와 소나무를 가공한 바크, 우드칩을 주원료로 사용해 배지의 물리성과 산화도를 조절한 토양에서 생산해 우수한 품질과 맛으로 소비자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친환경 재배농가 중 70%인 66농가가 무농약·GAP 인증을 받아 연간 240여톤을 생산하고 있다.

최근에는 항산화, 항노화 및 눈 건강과 치매 예방 등에 효과가 있는 웰빙푸드로 대중화되면서 수요가 늘어 1㎏에 평균 2만 5000원의 높은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블루베리 품질규격화를 위해 선별규격(왕특·특대·대)을 정하고 공동선별, 브랜드 출하로 인지도 향상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가공식품 연구개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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