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은 행정자치부가 주관한 정부3.0 국민디자인 특화과제 공모에 노인안전 컬러디자인이 선정돼 특별교부세 5000만원과 국민디자인단운영비를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노인안전 컬러디자인은 노화와 각종 질병(백내장, 항반변성) 등으로 일반인보다 색역이 좁고, 색각이 취약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맟춤형 컬러 설계를 통해 노인 복지시설에 안전과 편익을 향상시키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3∼5월 지역 주민이 주축이 된 국민디자인단을 구성하고 군민과의 소통과 소중한 의견을 군정에 반영키 위해 담당 공무원의 선진지 견학 및 워크숍 참여로 과제를 발굴했다.
이성원 공공디자인팀장은 “앞으로 국민디자인단에 지원되는 운영비로 특화과제를 실행하고 동시에 행정효율성 제고와 서비스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 발굴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