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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건강텃밭 청춘경로당 사업 ‘갈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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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16. 06. 16.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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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건강텃밭 청춘 경로당
홍성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텃밭 청춘경로당 프로그램에 참여해 함박 웃음을 터뜨리고 있다.
충남 홍성군의 군민과 함께 소통·공감하는 행복한 홍성만들기 ‘건강텃밭 청춘경로당’ 사업이 정부3.0 핵심가치를 군정에 접목한 시책이란 평가를 받았다.

군은 16일 충남도 주관으로 보령시 비치팰리스에서 열린 정부3.0 성과보고회에서 ‘건강텃밭 청춘경로당’ 성공사례 발표로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건강텃밭 청춘경로당 사업은 홍성지역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건강관리는 농한기에 한시적이고 각 기관별 각자 프로그램으로 진행과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사업이다.

군 보건소, 홍성경찰서,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과 주민이 소통하며 주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한 경로당 양성을 추진 목표를 세워 기관별 역할 분담과 경로당에 필요한 프로그램 사전조사를 통해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군 보건소는 기초검사와 건강상담, 자원봉사센터는 인지능력향상 프로그램,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생활체육회는 건강체조, 대한노인회와 홍성경찰서는 신종 피싱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군과 유관기관 간 소통, 군과 주민 간 소통 및 3자 간 소통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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