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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은 16일 충남도 주관으로 보령시 비치팰리스에서 열린 정부3.0 성과보고회에서 ‘건강텃밭 청춘경로당’ 성공사례 발표로 참석자들로부터 박수갈채를 받았다.
건강텃밭 청춘경로당 사업은 홍성지역 노인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 건강관리는 농한기에 한시적이고 각 기관별 각자 프로그램으로 진행과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만든 사업이다.
군 보건소, 홍성경찰서, 건강보험공단 등 유관기관이 참여해 기관과 주민이 소통하며 주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는 건강한 경로당 양성을 추진 목표를 세워 기관별 역할 분담과 경로당에 필요한 프로그램 사전조사를 통해 11개 사업을 선정했다.
군 보건소는 기초검사와 건강상담, 자원봉사센터는 인지능력향상 프로그램,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생활체육회는 건강체조, 대한노인회와 홍성경찰서는 신종 피싱사기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군 관계자는 “군과 유관기관 간 소통, 군과 주민 간 소통 및 3자 간 소통을 통해 공감하고 이해하고 배려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