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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관내 4~6개월 모유수유아 30명이 참가해 청운대학교 진영란 교수의 진행으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청운대 아동간호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로 신체계측, 성장발달사항, 적기예방접종, 모아애착 등을 평가받았다.
심사 결과 으뜸상은 이서진, 버금상 이도권, 튼튼상 유성준 등 3명의 아기가 선정 됐다. 이들은 다음달 7일 열리는 충남도대회에 홍성군 대표로 출전한다.
아울러 참가자 중에서 많은 가족들이 함께 참석해 기쁨을 같이한 가족에게 시상하는 화목상은 허은지, 아기와 엄마가 맞춤옷을 뽐내며 예쁘게 차려입은 베스트 커플상 황도준 등 2명의 아기도 상을 받았다.
군 보건소는 귀빈실을 모유수유실로 꾸며 엄마들이 편안하게 쉬면서 수유하고 기저귀도 갈 수 있도록 배려했으며 모유수유아의 즐거운 추억시간 마련을 위해 포토존도 설치해 가족들과 예쁘게 사진 촬영을 하며 즐거운 행사가 되도록 진행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가 저 출산 극복 및 인구증가 시책의 일환으로 모유수유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사회 모유수유 저변 확대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