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관원 경기지원 평택사무소는 직접지불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오는 27일부터 9월 30일까지 쌀·밭·직불금 신청농가를 확인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농과원 평택사무소에 따르면 올해부터는 모든 직불제 이행점검 업무가 국가기관인 농관원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직불금 지급대상 농지 여부를 보다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점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농관원 평택사무소에서는 쌀·밭 직불금 신청 농업인 6000여농가를 대상으로 농지의 형상 및 기능유지, 논벼 재배, 농지 활용 여부 등을 조사한다.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점검을 위해 항공사진, 지적도, GPS가 탑재된 휴대용 현장점검용 모바일 장비를 활용한다.
직불금을 부당 신청·수령한 경우 관련법에 따라 직불금 전액 환수, 지급된 금액의 2배 추가징수, 5년 이내의 등록제한,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 등의 엄격한 처벌을 받을 수 있다.
농관원 평택사무소 송면재 소장은 “폐경지 등 부적합 농지에 대해 직불금 신청이 없어야 한다”며 “농지의 매매 및 임대 등 불가피하게 변경사유가 발생한 때에는 9월 9일까지 신청 필지 소재지 읍·면·동장에게 직불금 변경신청을 해줄 것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