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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평택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역 내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협의체로 평택고용노동지청과 지역내 3개 지자체 (평택·오산·안성)를 비롯한 상공회의소.여성새로일하기센터.한국노총 등 총 11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에서는 평택고용노동지청의 일.가정 양립 관련 중점사업인 ‘기업 등의 일·가정 양립 근로문화 도입 필요성 확산’ ‘기업지원 제도 홍보’ ‘남녀고용평등 및 모성보호 사각지대 해소’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지원’ 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기관별 협업을 통해 업무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일·가정 양립 민관협의회에서는 시간선택제 전환 지원사업, 대체인력 지원사업, 일가양득 환경개선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각 기관별로 추진중인 주요 일자리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채용행사 개최시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윤상훈 지청장은 “평택지역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관련 유관 기관들이 긴밀히 협업해 나가 저출산, 저성장의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자”며 “이로 인한 지역 내 많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평택지역이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