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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고용노동지청, 일·가정 양립 민관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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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6. 06. 27.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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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하기 위해
평택고용노동지청, 일?가정 양립 민관 협의회 개최
지난 24일 평택고용노동지청에서 가진 2016년 일.가정 양립 민관협의회
경기 평택고용노동지청은 지난 24일 지역내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관련 유관기관들이 함께 모여 저출산, 저성장의 사회적 위기 극복을 위해 남녀 모두 일과 가정을 조화롭게 병행할 수 있는 여건 조성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한 ‘2016년 일·가정 양립 민관협의회’를 개최했다.

27일 평택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역 내 일자리 관련 유관기관 협의체로 평택고용노동지청과 지역내 3개 지자체 (평택·오산·안성)를 비롯한 상공회의소.여성새로일하기센터.한국노총 등 총 11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협의회에서는 평택고용노동지청의 일.가정 양립 관련 중점사업인 ‘기업 등의 일·가정 양립 근로문화 도입 필요성 확산’ ‘기업지원 제도 홍보’ ‘남녀고용평등 및 모성보호 사각지대 해소’ ‘경력단절여성 재취업지원’ 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각 기관별 협업을 통해 업무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일·가정 양립 민관협의회에서는 시간선택제 전환 지원사업, 대체인력 지원사업, 일가양득 환경개선 지원사업, 남성 육아휴직 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또 각 기관별로 추진중인 주요 일자리 정책을 공유하고 기관별 채용행사 개최시 상호 협조 체계를 구축하기로 하는 등 유관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로 했다.

윤상훈 지청장은 “평택지역의 일·가정 양립 문화 확산 관련 유관 기관들이 긴밀히 협업해 나가 저출산, 저성장의 사회적 위기를 극복하자”며 “이로 인한 지역 내 많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평택지역이 고용률 70% 달성을 위한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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