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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는 지난 1일 민선 6기 출범 2년을 맞아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2년 동안 신도시와의 원도심 상생발전과 동반성장 추진 등 8대 과제, 62개 공약사업 실현에 군정 역량을 집중해 왔다”고 회고했다.
군은 옥암지구 도시 개발 사업, 오관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역재방죽지구 도시개발사업, 보건소 및 읍사무소 건립 추진 등 정주여건 개선사업과 홍성역세권 개발, 장항선 복선 전철화 사업, 장항선 2단계 개량 사업 등 다각적인 노력을 전개했다.
중앙부처 공모사업에 남당항 다기능어항 조성사업 등 109건 선정, 지방행정 평가 84개 부문 수상 등으로 행정의 우수성이 확인됐다고 강조했다.
김 군수는 서민 밀집지역 위험지구인 내남, 옥계, 신진 지역 및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인 옹암, 신진 지역의 정비를 완료 했으며, 방범용 CCTV를 30개소 77대를 설치 및 교체하는 등 군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앞장섰다.
또 내포신도시 주민복합지원센터 개소, 장애인체육관 건립 추진,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 산모 산후조리 비용 확대 지원,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 운영, 다문화가족 친정 보내주기와 위성안테나 설치 등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 복지홍성 건설에도 힘써왔다.
이 밖에 죽도 신재생에너지 자립섬 구축사업을 통해 디젤발전 경비 8000만원을 절감하고 죽도 내 폐교를 활용한 클린 캠핑장을 조성했다.
또 홍양지구 농촌테마공원 조성, 월계천, 용봉천, 대판천 생태하천 정비, 축사 3無(악취·해충·살충제) 환경 조성 등을 전개해 왔다.
김 군수는 “전국 최초 유기농업 특구지정과 여성친화도시 선정, 서해선 복선전철 기공식을 큰 보람으로 생각한다”며 “날로 늘어나는 주민 욕구와 정부 시책에 능동적이고 신속하게 대처하며 주민이 공감하는 홍성군정 구현을 위해 공직사회를 유능하고 활력 있는 조직으로 변모시켜왔다”고 자평했다.










